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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평안 / 날짜 : 2016-05-15 조회 : 1332 / 추천 :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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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일이 없는 세계를 경험하고 나서....


염포교회에서 진행된 <사랑학교> 훈련 중에 본 화날 일이 없는 세계를
일상 속에 적용시켜본 '평안님' 경험입니다.

[미움. 분냄. 성냄. 분노. 억울함. 초조함. 열등감ㅡ

이것이 일상 속에서 감추고 있는 나의 마음이었고
그것이 꾹꾹 눌려져
사람들에게 가시처럼 올라오는 나를 발견하곤 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다루어지길 원했는데

사랑학교를 통하여
다루게 하시고 알아가게 하시니
이 아침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찌꺼기로 가득찬 마음의 그릇들이 비워져 가고 있습니다.
마침내 비워질것임을 확신합니다.

오늘 아침에 주일을 지키지않고 피곤하다며 자고 있는 아들을보는 순간 생각이 따라 붙습니다.

날개님의 "화가 날 입니까?"가 귓전에 맴돕니다.

'화가 날 일이 아닙니다!!'

평상시 저는 그 고비를 넘지못했는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십번의 같은 질문을 통해서
몸부림친 결과이고
그곳을 빠져나올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움의 통로가 되어주신 날개님 덕입니다.

저는 미리부터 기도한 목표가 있습니다.
삶을 다하는 날까지
이 훈련을 통해 한 번 더
다듬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얼굴이 다 밝아진 나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화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평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