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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저녁, 금요일 오전 이렇게 두번
저의 강의를 듣고는 금새 자신을 돌아보고
예전에 자신이 얼마나 원하는 것이 많았으며,
또 자신감이 넘쳤는지 말씀하실 때
아픔과 희열이 교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옛날 좋았던 자신을 찾는 방향으로
삶의 방향이 바뀌는 것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강의를 자신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앞으로 더 많이 정말 좋은 나를 찾는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도도하게 나가 봅시다.
그리고 이렇게 저의 홈피를 찾아오셔서 글까지 적고 가시니
감사함 넘침니다.
다음 달에 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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