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내가 착각 속에 빠져 사람들에게 사랑과 빛을 비춰야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착각 속에서 상처받고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착각 속에 살아갈 때 사랑하며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상대방을 탓하는 변명이 일어납니다.
착각에서 벗어나 관계의 실제를 보고 사랑으로 빛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를 착각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참빛을 바랍니다.
실제가 아니라 착각이고 거짓된 생각에 빠진 내게 참빛이 임하여
하나님처럼 사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날개님!
잘지내시죠
생각이 많은 내게 착각이라는 문제가 던져졌습니다.
빛으로 잘 풀어내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