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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님>은 늘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젊은이의 기상을 지닌 분이시다.
이번 훈련에 오셔서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바다에서 얼마나 성실하고 멋지게 삶을 세워왔는지 보여 주셔서 놀라웠다.
그리고 선장으로 사신 삶처럼 망망대해와 같은 질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순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기쁘다.
이제 돌아가면 살아온 삶이 풍부한 플랑크톤이 되어
어떤 풍성한 삶을 펼치게 될지, 그 행복한 소식들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본다.
<늘청님>은 진중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일을 해 나가는 멋진 CEO이시다.
이번에 와서 자신의 내면을 면밀히 분석하는 모습에서 세심함이 느껴졌고,
또 사별한 아내와의 이별식을 치르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
함께한 훈련받는 사람들에게 닭살이 돋게 하며^^
설레는 사랑의 진면목을 보여주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이제 돌아가면 본래의 나를 만난 기쁨과 당당함을 통해
어떤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져 온다.
<미덕님>은 생기 넘치고, 그 생기로 세상을 활기차게 만드는 사람이다.
이번에 와서 날개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하나하나 자신을 변화시켜나가는 걸
보면서 놀라웠고,
순탄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가볍게 뛰어넘어 숲길을 헤치며
자기 길을 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기뻤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면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동심으로,
또 가슴 가득한 열정으로, 또 애교와 사랑의 마음으로
어떤 세계를 만들어 나갈지 기대가 된다.
<한얼님>은 어린 같은 해맑은 미소를 지닌 선사님이시다.
이번에 와서 어머니와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고,
또 자신 속에 얼마나 강한 신념이 있는지 보여주어서 기쁘다.
그리고 아내와의 관계와 자신의 길을 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다행스럽다.
이제 돌아가서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삶을 택하든 나는 기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누구의 원함도 아닌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한얼님의 선택일 테니까.
나는 그저 지켜보며 조용히 박수를 보내고 싶다.
<신선한 에너지님>은 힘과 신선함과 순발력을 지녔고,
사업을 통해서 사람을 위해 주며 사람을 끌기에 충분한 매력을 지닌 아가씨이다.
그리고 이번 훈련을 통해 아버지와 맞대결하는 강한 사람임을 증명하고,
또 집중할 때 나오는 순발력으로 목표를 손쉽게 달성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돌아가는 차에서 “M.P.M 훈련을 해서 내 인생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이 참 의미 있게 들려왔다.
이제 삶 속으로 돌아가면 선한 마음 위에, 확고한 의지와 큰 힘을 불어넣어서
사람을 살리는 더욱 신선한 에너지가 솟아나는 삶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드리머님>은 진실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헤아리는 강한 분이시다.
이번에 오셔서 옴짝달싹 못하며 하늘을 들고 있던 헤라클레스처럼
자신을 아프게 하던 가시덤불을 말끔히 부셔버리고,
삶의 목표를 새롭게 하고,
아내와 정겹고 행복한 얼굴로 서로 바라보게 되니 나도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목소리가 강해지고 자신감이 넘쳐나는 모습에
허걱~!하고 놀라움을 느꼈다.
이제 집에 가시면 불 켜진 창가에는 아내와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피어나고,
본래의 나를 만나면서 발휘된 큰 힘과 자신감으로
얼마만큼 멋진 설계도가 그려질지 기대가 된다.
<솔개님>은 자유롭고 솔직하며 당당하게 자기 길을 가는 사업자이다.
십여 년의 노력으로 자신의 사업을 금자탑처럼 세워왔고,
이번 훈련을 통해서 자유로운 세계를 만끽하고
어머니에게 자신의 마음을 힘 있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남편과 끝이 보이지 않게 길고 질긴 매듭을 푸는 긴 과정 속에서
진실하고 투명한 마음으로 다가서는 용기를 보여주어
내 마음에 기쁨이 넘쳐난다.
이제 훈련을 마치고 가슴을 누르는 돌덩이 하나 내려놓고 떠나는
솔개님의 얼굴은 해같이 빛나고,
하늘로 유유히 날아오르는 솔개처럼 관조하는 삶을 살리라 여겨진다.
<센타님>은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중심을 잡고 힘차게 나가는 여성 사업자이다.
이번에 오셔서 빛나는 삶을 살아온 남편에 대해서 새롭게 눈 뜨고,
눈빛이 사랑스럽게 변해서 더 밝은 눈을 가지게 떠나게 된 것을 축하드리고 싶다.
그리고 아버지와의 점철된 어린 시절과 삶의 엉겨진 부분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껴진다.
이제 돌아가면 만나게 될 세상에서는 밝아진 눈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내고,
원하는 크기만큼의 성공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 여겨진다.
힘차게 걸어가는 센타님의 행보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50기 M.P.M 훈련을 마치면서...
이번 훈련은 삶을 크고 빛나게 만들어 오신 분들이 오셔서
때때로 얽어매는 장애물을 힘차게 치워 버리고
복사꽃 같은 얼굴로 시원한 웃음을 날리며 돌아가게 되어 나도 기쁘다.
예기치 못한 폭설이 기막힌 장관을 연출해 준 것처럼,
이번에 오신 분들과의 만남 속에서도 즐거운 탄성이 터져 나온다.
그리고 M.P.M 훈련을 통해
이제껏 살아온 삶보다 더 탄탄한 삶이 만들어지고
가정에서는 정겨운 대화가 오갈 것 같아 기대감이 솟아난다.
그리고 50기를 맞이하면서 '본래의 나를 찾아
거대한 성공의 길에 들어선 것을 축하'하여 자격인증서를 드리게 되어 더욱 뜻깊다.
이제 헤어질 시간이 가까운 이 시간, 따뜻한 눈빛 마주하며
얼싸 안으며 다시 만나게 될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2011년 1월 4일 아름.
*M.P.M 50기 사진은 main 창에서 '날개여행(수련장 안내)'
-아름님 블러그를 통해서 보실 수 있고,
'M.P.M 그후'에 올려진 소감문은 M.P.M 훈련을 하신 분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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