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님! 잘지내시죠... 요즘 날개님이 적으신 글의 영향인지 아니면 내 삶에서 때가 되어서 인지 관계속에서 사랑에 대한 친밀함을 구하면서 약해진 자유의 날개를 생각하게 됩니다. 날개님 메일로 전송이 되지 않아서 아름님 메일로 글을 전송했습니다.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날개님의 사역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유의 날개가 회복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MPM훈련때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러 갈때 사람을 떠나기를 어려워했던 내모습이 기억납니다. 이 세상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한후 기쁨으로 떠날수 있는 자유의 날개를 달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