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서신학원 신입생 이춘호 입니다.
방어진제일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이야기를 먼저 강의 하러 오신 목사님께 들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상상을 했습니다.
어떤 분이실까하고요.
우리 김상복 목사님 같은 분이 또 계신가 보다 했습니다.
어제 목사님의 소개를 받으며 정말 놀랐습니다.
50 이라니.....ㅋㅋㅋ
정말 동안이십니다.
그게 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기 때문이겠죠....
성서신학원을 통하여 귀한목사님을 만나게 되고 또 함께 하나님을 알아
가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가려는 학생들과의 좋은 관계를 기대합니다.
귀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내어주신 숙제에 관한 질문인데요.
과거나 현재의 마음을 다 해도 되는건가요?
다음 만나는 시간까지 평안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