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포스커뮤니케이션 대표 연극인 박혜인입니다
신부산교회 뮤지컬19그리고80과 저희들 결혼식에서 뵈었는데 ..어휴
귀한 걸음에 가실때 인사도 못드리고..죄송하고 감사한마음 이제사 전합니다 돌아보니 올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가끔 목사님 떠오를 때마다 막연이 그립고 귀한 마음에 감사와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곤 했습니다 이제 인사드림을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준비된 만남들은 모두 이유가 있기에 곧 다시 만나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때에 찾아뵙겠습니다....마지막 송구영신과 2010년에도 더욱 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