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독수리 (7dotori@hanmail.net) / 날짜 : 2009-01-01 조회 : 2561 / 추천 : 775 칼을 가는 모습까지도 우아 할 여인이여~ 아름님은 칼 가는 모습도 우아하실 듯 하여 자꾸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보통 칼가는 여인하면 무시무시함이 떠오르는데 기막힌 반전입니다. ^^ 업그레이드될 요리를 기대하게 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97 매일 칼 가는 여자 아름 01-02 2872       칼을 가는 모습까지도 우아 할 여인이여~ 독수리 01-01 2562       역시, 아름님이시군요^^ 생수 01-29 2488          [답변]반갑습니다, 생수님! 아름 02-09 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