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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람 사장님!
긴 글을 쓰셨네요.
말씀을 잘하시니 글까지 잘 쓰시네요. 그 것도 마음이 담긴 글을요.
저의 강의를 마음으로 들으시고
맞장구를 쳐주시고, 감탄까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표현하지 싶지 않는 어머니를 향한 마음까지 보여주시니
그 마음이 아름답고,
저의 홈페이지를 찾아오는 분들을 믿는 그 믿음과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신 분들이 선물도 주시고, 많이 좋아해주시니
힘들지 않고 기쁨니다.
이보람 사장님! 마음에도, 사업에도 성공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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