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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님! 많이 기쁘시고, 벅차시죠?
독수리님의 느낌에 나도 동감입니다.
"나는 나를 만나는 사람을 꼭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이 것이 나의 최고의 기쁨이니까요."
'나'라는 본질을 알면 그 '나'가 사랑임을, 빛임을, 에너지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그 곳에서 힘이 나오고, 밝음이 나오고, 사랑이 나오지요.
이런 '나'를 믿고, 살아가는데 좋은 열매가 맺어질 수 밖에 없지요.
독수리님이 끊임없이 잘 듣고, 잘 보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모습이 매우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열매를 맺는 기간이 빨라지는 것이 기쁨니다.
더 많은 열매(=M,C)가 맺어질 것이므로
더욱 '나'를 사랑하고,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내 안에 밝은 기운으로 가득차도록
깨어있기를...
이렇게 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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