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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사람입니다”
“목적을 갖고 꾸준히 나를 만나면 그 목적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진짜로 그런 분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한쪽 가슴에서는 정말 그럴까를 떠올리기도 했다.
한 가지 목표를 갖고 꾸준한 3년의 세월
차곡차곡 만들어지는 열매에 감사와 환희가 가슴을 요동케 한다.
돈 버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 방법을 통해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리고 싶었다.
능력있는 소수가 아닌 바램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바램을 이루는
구체적인 시스템을 열망 했었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씀 아래
세계 곳곳을 다니며 귀 열고 눈 열었다.
찾고 찾고 찾으면 찾을 것이라는 말씀은 살아서 움직였고
찾아지고 만들어진 시스템을 현장에서 적용하면서 열매를 따고 있다.
열매의 중심에 MPM 훈련이 있음을 고백한다.
만나는 사람을 빛으로 보고, 감사로 보고, 사랑으로 보는..
훈련을 지나 삶으로 자리잡고자 했던 시간들..
잘 보고, 잘 듣는 것이 낯설음에서 익숙함이 되면서
독수리는 훨훨 시원스런 날개짓을 한다.
오늘도 세밀하신 가르침에
거침없는 날개짓에 가속을 더하며
맘껏 사는 삶으로의 초대에 기꺼이 응한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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